[리뷰] 이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1화

이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제 1화  낮선 여동생의 목소리

미카도노 그룹의 회장인 자신의 아버지가 죽고난뒤

아버지 유언에 따라 미카도노 그룹의 회장을 물려받기 위에 1년간 아카데미에서 공부후 

마지막 조건인 아내(결혼)을 위해 미류인 학원에 입학하게 되는 

"미카도노 쇼고"

[미카도노 쇼고가 주인공이 되겠군요]

미류인 학원에 편입하기 위하여 학교를 향하던 도중

케이크 가게를 보게 됩니다 (아 맞다 오늘이 내 생일이었지...)

케이크 가게에서 어떤 한 여자애가 나와서 기쁜 표정으로 도로를 건너다가 차에 치일뻔 합니다

그것을 보고는 가서 도와주는 "미카도노 쇼고"

여자애의 이름은 "츠루마 코노에" 라고 합니다 쇼고는 코노에 에게 자신의 사정을 말하고는

미류인 학원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미류인 학원에 도착한

"미카도노 쇼고" 그는 교무실로 선생님을 찾아갔다가 반에 편입되게 되는데.

역시 첫번째 히로인이 있군요.

여기서 하나의 복선 오른쪽에 있는 여자에가 볼을 붉히는 군요. 

이애의 이름은 "칸나기 미야비"

두번째 히로인의 등장 이네요...

학급위원인 "츠루마 코노에" 를 도와주러 같이 쓰레기를 버리러 가게 됩니다,

여기서 "츠루마 코노에" 와의 관계를 좁히게 되죠

둘이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는것과

위에 사진과 같은 상황 연출,!

막 키스까지 가려던 순간,

여기서 끝낼순 없죠 이제 시작인데 "칸나기 미야비" 가 나타납니다,

"칸나기 미야비" 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위기를 맞이 하던 도중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이 "코노에" 를 데리러 옵니다

그렇게 해서 "코노에"는 학생회 사람과 사라지고 "쇼고"와 "미야비"만 남게 됩니다,

[음 저 둘도 히로인 이겠죠 뭐,, 아직 자세한 설명은 없었으니 넘어갑니다]

둘만남게 된 상황에서 "미야비"는 그둘에 결백을 증명해 보이라고 합니다

증명 조건은 자신에게 키스 하는것.

하지만 "쇼고"는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할수 있냐고 반박합니다,

그러자 힘없이 (?) 뒤돌아 걸어가는 "미야비"

어찌저찌 해서 뭔가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집으로 돌아오게 된 "쇼고"

하지만 여기서도 끊이질 않는군요.

의문에 소포가 배달 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그 안에는 생일 케이크와 어렸을때 추억의 장난감과

자신이 어렸을적에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걸려오는 의문에 전하 한통

거기서 받은 소녀는 자신이 여동생임을 밝히며 그사진에 있는 여자 역시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같은 미류인 학원에 다닌다는 한마디..

"쇼고"는 무언가를 더 물어보려고 하지만 끊어지는 전화!

그리고 그다음날 학교 "쇼고"는 아침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옥상까지 쫒아 따라와서 누구냐고 물어 봅니다 

자신을 왜 그렇게 지켜보냐고

그러자 그 소녀는 뒤돌아서 말합니다

"그건 당연하잖아! 오빠가 신경쓰니까야!"

후기

- 음 뭐랄까 티스토리에서 처음 작성해봤는데.. 뭔가 어색어색하네요.

   저의 7월신작 리뷰 스타트를 끊는 이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입니다,

  즐 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