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10화

  

" 레벨 2가 됐다고 무리하지는 마렴 " 

중층으로 첫 모험을 떠나는 벨 헤스티아는 벨에게 무리하지말고 잘 다녀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같은날 타케네 파밀리아에서도 중층으로 모험을 떠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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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겨우면 나중에 마음껏 욕해라 "

하지만 타케네 파밀리아 모험가들은 중층에서 부상을 당했고 서둘러 상층으로 올라가는 길을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그 뒤를 몬스터들이 바짝 뒤쫒는다 그리고 상층으로 향하는 골목도중 헤스티아 파밀리아 와 만나게되고

타케네 파밀리아 모험가들은 쫒기던 몬스터들을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넘겨버리고 도망쳐버립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크로조는 부상을 입게 되어 더이상 싸움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 여기서 더욱 아래 계층을 향하다니 "

그후 더이상 싸움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벨은 릴리의 조언을 받아드려 상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포기하고

더욱 아래로 내려가 18계층에 있는 안전지대로 내려가 더욱 상급 모험가들이 지상으로 돌아가는 데에

동반을 허락받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는다.

 

 

" 미안하다 헤스티아 "

 

" 만약 벨군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를 죽도록 원망할거다 그래도 증오하지는 않으마 "

타케네는 자신의 파밀리아를 대리고 헤스티아에게 찾아와 자신의 파밀리아가 벌인 행동을 말하며 사죄한다.

그에 헤스티아는 괜찮다며 벨을 찾아줄것을 도와달라고 말하고 그의 파밀리아는 흔쾌히 승낙한다.

그리고 그에이어 등장한 헤르메스도 헤스티아를 위해 힘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그것을 헤스티아는 승낙한다.

 

 

 " 냄새 주머니의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

냄새 주머니로 주위에 몬스터 대부분을 쫒아내며 이동하고 있던 헤스티아 파밀리아 일행은

결국 냄새 주머니의 효력이 다되어 미노타우로스 4마리를 만나게되었지만 벨의 새로운 스킬인

아르고노트 ( 영웅선망 ) 로 한번의 위기를 벗어나지만 그것으로 인해 벨의 체력도 대부분 소모하게되었다. 

후기

한번 날려먹은 리뷰를 쓰는맛이란 참 좋군요

거기다 놋북으로 리뷰쓰고있습니다

기분겁나 좋네요 하핳하핳핫핫핫

퀄리티 하락

멘탈 날림

조각조각

앗..시브암. 데스크탑에서 쓰던 폰트가 노트북엔 없네요 야호 기분좋아랑 헤에헿

죄송합니다.

​흠흠..

이번화는 생각보다 재밌게봤습니다.

진행이 흥미진진하네요 과연 18계층 안전지대로 잘 내려갈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구조하러오는 타케네 헤스티아 헤르메스 와 만나게될것인가.

죽진 않겠죠 주인공인데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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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제가 직접 제작하며 약 1~2시간의 시간을 들여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동시에 올려지며 티스토리 중심으로 작성되며 CCL은 둘다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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